연봉 실수령액은 어떻게 계산되나요?
세전 연봉을 12개월(또는 퇴직금 포함 시 13개월)로 나눈 월 급여에서, 매달 빠져나가는 4대보험료와 근로소득세·지방소득세를 공제한 금액이 실수령액입니다.
2026년 4대보험 근로자 부담 요율(대략)
- 국민연금 4.5% (월 소득 상·하한 적용)
- 건강보험 3.545%
- 장기요양보험 건강보험료의 12.95%
- 고용보험 0.9%
여기에 근로소득 간이세액(부양가족·자녀 수에 따라 달라짐)과 그 10%인 지방소득세가 더해집니다. 비과세 항목(식대 월 20만 원 등)은 보험료·세금 계산에서 제외되어 실수령액을 높입니다.
왜 같은 연봉인데 실수령액이 다른가요?
비과세액, 부양가족·자녀 수, 퇴직금 포함 여부, 회사의 상여 지급 방식에 따라 공제액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. 이 계산기에서 해당 값을 입력하면 더 정확한 추정이 됩니다.
상황별 실수령액 계산
프리랜서 3.3% 원천징수 실수령액
프리랜서·사업소득자는 4대보험 대신 보통 3.3%(소득세 3% + 지방소득세 0.3%)만 원천징수합니다. 즉 계약 금액의 96.7%를 받고, 다음 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로 정산합니다. 4대보험이 적용되는 일반 근로소득과는 공제 구조가 다르니 주의하세요. (위 계산기는 4대보험 적용 근로소득 기준의 참고용 추정치입니다.)
주휴수당 포함 월급 / 아르바이트
주 15시간 이상 일하면 주휴수당이 발생합니다. 시급에 주휴수당을 더하면 실질 시급이 올라가므로, 월급을 계산할 때 주휴수당 포함 여부를 꼭 확인하세요.
자주 묻는 질문
이 금액이 정확한가요?
참고용 추정치입니다. 실제 공제액은 국세청 간이세액표, 연말정산 결과, 회사 정책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. 큰 흐름을 파악하는 용도로 사용하세요.
비과세액은 뭘 넣나요?
식대(월 20만 원까지 비과세), 자가운전보조금 등 회사에서 비과세로 지급하는 항목의 월 합계를 넣습니다. 잘 모르면 식대 20만 원만 넣어도 됩니다.
퇴직금 ‘포함/별도’는 뭐가 달라요?
연봉에 퇴직금이 포함된 계약이면 13으로 나누는 경우가 많아 월 급여가 낮아집니다. 일반적으로는 ‘별도’가 표준입니다.
입력한 연봉 정보가 저장되나요?
아니요. 모든 계산은 브라우저에서 처리되며 어떤 정보도 서버로 전송·저장되지 않습니다.